한국저작권위원회

지난 8월 26일(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는 『저작권 존중과 나눔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저작권 존중과 나눔 캠페인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흥겨운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작권 존중과 나눔, 모두가 행복해집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멋진 샌드아프 퍼포먼스로 콘서트의 막을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개그맨 신보라, 가수 정동하, 옥상달빛, 가야랑 등 저작권 존중과 나눔의 뜻을 같이하는 연예인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는 날인 매마수(매일 마지막주 수요일).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양질의 콘텐츠를 누리기 위해 필요한 올바른 저작권 문화가 만나 꾸며진  『저작권 존중과 나눔 콘서트』.

앞으로도 위원회는 저작권 존중과 나눔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뵙겠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창작한 문화가 있는 날 『저작권 존중과 나눔 콘서트』 개최 저작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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