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5월 30일(금),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는 범국민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특허와 함게 지식재산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저작권도 위의 행사에 참여하여 '착한 저작권 굿c 캠페인' 홍보를 펼쳤습니다.  착한 저작권 굿c 캠페인의 홍보대사인 뽀로로도 함께 저작권 홍보에 힘을 보탰습니다.  

2014년도 저작권 교육안내 리플렛과 올바른 저작물 사용 안내 리플렛 등 각종 리플렛을 비치하고,

착한 저작권 굿c 캠페인의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이신 만화가 '윤태호'님의 저작물 사용 안내 만화 등 4점에 대한 전시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짝퉁 상품, 즉 가품과 진품의 비교 전시회도 가졌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현재 착한 저작권 굿c 캠페인 홍보 영상 기획 및 제작을 통해 활발한 캠페인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