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회는 지난 11월 13일(금), 『제4기 저작권 SNS 기자단』의 해단식을

한국저작권위원회 분원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4기를 맞은 저작권 SNS 기자단은 지난 5월에 발대해

6개월간 올바른 저작물 이용환경을 선도해왔습니다.

대학생 특유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였던 그동안의 활동들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활동우수자로는 최우수상 이경후(계명대학교),  우수상 임상기(동국대학교) 기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위원회 해외사무소와 연계해 해외 저작권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취재할수 있는 해외탐방 기회가 주어집니다.

일반인들에게 저작권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기자단분들,

그동안 모두 고생 많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자단 활동을 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항상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창작한 『제4기 저작권 SNS 기자단 해단식』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